혜린교회 박경모 청년 특송 [나 같은 죄인 살리신]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