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윤애란 집사 특송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울려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힌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이 땅위에 험한 길 가는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겠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