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교회 박예은, 임슬아 청년 특송 [SIN SEAL(AMAZING GRACE)]

So there was a boy Ooh Ooh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He felt like a toy Ooh Ooh
이 세상에 이끌려간

And it wasn’t easy 주위의 시선이
여린 맘에 차가운 상처가 되고
Couldn’t be lieve him really 사랑한단 말이
어린 맘에 믿을수가 없었네

So there was a boy Ooh Ooh
사랑하는 방법이 서툰
And in search for joy
행복에서 멀어져간

All the fame and glory 커지는 욕심이
마음의 눈을 가리는 안개가 되고
Hoping for recovery 죽어가던 삶에
어느 밝은 빛을 볼 수가 있었네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 a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So there was a girl Ooh Ooh
보이는 것에 집착했던
And she was a fool Ooh Ooh
알면서도 놓지못한

And it wasn’t easy 입술의 고백이
삶에서 펼쳐지지가 않고
Didn’t count it heavy Wouldn’t face it truly
Became the king of herself in her life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나같은 죄인 살리셨네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내 안에 상처들이
어느새 깨끗이 사라지고
죽어가던 내 영혼이 숨을 쉰다
이제야 눈을 뜬다 오-

조건없는 그 사랑이
내 맘에 닫힌 문들을 열고
무너졌던 나의 삶에
빛이된다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나같은 죄인 살리셨네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I can make it easy 내가 함께 할게
지쳐 쓰러진 널 일으켜 줄게
You don’t have to worry 나의 사랑으로
다친 네 마음을 안아줄거야